「사이클링 신안 2019」대회 성료

임자, 자은·암태, 증도 4개 섬에서 열려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10:47]

「사이클링 신안 2019」대회 성료

임자, 자은·암태, 증도 4개 섬에서 열려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0/29 [10:47]

신안군(군수박우량)은지난25일부터27일까지1004의섬을만끽할수있는‘사이클링신안2019 대회’를임자, 자은~암태, 증도4개섬에서개최했다.

군이주최하고자전거생활이주관하는이번대회는“슬로시티증도에서누리는럭셔리섬여행”이라는주제로전국의300여명의동호인이신안군을찾았다.

▲   지난25일부터27일까지1004의섬을만끽할수있는‘사이클링신안2019 대회’ 임자, 자은~암태, 증도4개섬에서개최했다./사진제공=신안군청© 전남신문

이번행사는20대부터70대까지다양한 연령층이참가했다. 서울, 경기, 강원, 세종, 부산, 울산, 창원, 충남지역에서참가자들의폭발적인관심속에대회가치러졌다.

대회1일차에는임자도의푸른대파밭을배경으로전장포항,대광해수욕장,어머리해변·용난굴등주요관광지를라이딩하며일정을소화했다.

2일차에는증도에서배를타고자은으로이동후해넘이길~ 무한의다리~ 둔장해변~ 풍력발전단지~ 분계해변~ 천사대교등아름다운풍광을감상하며여유롭게섬을만끽하는시간을가졌다.

3일차에는증도태평염전, 해저유물발굴기념비, 짱뚱어다리, 한반도해송숲을라이딩했다.

이번행사에참여한동호인오춘희씨는“럭셔리한숙소와더불어해변라이딩,임도,노두길등다양한코스를경험하며,눈으로즐기고몸으로느끼면서가슴으로새기는1004섬의두바퀴여행이였다며신안군의매력에푹빠졌다”고말했다.

신안군관계자는“참가자들의안전을위해갈림길,위험구간,차량통행이많은곳은스텝인력을배치해안전에만전을기해사고없이대회를마무리할수있었다”며“자전거동호인들이1004섬신안을찾아섬을만끽할수있도록다양한자전거 정책과색다른시도를통해섬자전거여행메카로거듭날수있도록최선을다할계획이다“고밝혔다.

신안군은행정안전부가선정한”바다를품은섬자전거길“23선에8개코스전부가선정되는등전국의자전거마니아를유혹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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