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문>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속는 중고 사기

목포경찰서 사이버팀 순경 정진호

전남신문 | 기사입력 2019/10/29 [10:30]

<투고문>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속는 중고 사기

목포경찰서 사이버팀 순경 정진호

전남신문 | 입력 : 2019/10/29 [10:30]

▲  목포경찰서 정진호순경 ©전남신문

최근급격히커진중고거래시장으로인해여러중고거래사이트가늘어나고사용자수가증가하면서인터넷거래사기피해도급증하고있다.

 

인터넷거래사기수법도다양하다.그수법으로는있지도않은물건을있는척하며팔기,택배직원·휴대폰판매직원사칭하기,배송지연등온갖핑계대기,소액전문사기등이있다.소액전문사기는소비자들이귀찮아서신고를하지않는다는점을이용한것이므로작은피해더라도적극적으로경찰서에신고접수를하여야한다.

 

모두들알고있을테지만,인터넷중고거래를가장안전하게하는방법은‘직거래’이다.불편하더라도소비자가시간과비용을조금더투자하여거래하는것이사기피해를방지하는최고의방법이다.

 

직거래를할수없는경우에는판매자에게제품의영상통화를하는것도좋다.예를들면,단순히제품만나오는동영상보단볼펜과함께찍어서보내달라는조건등을붙여실제로제품을가지고있는지확인하는것이다.

    

항상돈을입금하기전에경찰청앱‘사이버캅’또는인터넷사이트‘더치트’를이용하여판매자의연락처,계좌번호가사기피해이력이있는지확인하여야한다.

 

안전거래사이트를이용하는방법도있다.안전거래사이트를이용할경우구매자가안전거래사이트에서관리하는계좌로돈을입금하고판매자가물품을배송한뒤구매자가물품을수령하면안전거래사이트에서판매자에게돈을입금해주기때문에사기피해를사전에예방할수있다.

 

그럼에도불구하고사기피해를당하였을경우에는대화내용캡처사진,이체내역서,신분증을지참하여가까운경찰서에신고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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