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맹골도 해상서 조난사고…목포해경, 신속하게 구조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0/24 [14:49]

진도 맹골도 해상서 조난사고…목포해경, 신속하게 구조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0/24 [14:49]

전남진도군맹골도해상에서조업중인어선이기관고장으로표류하다긴급출동한해경에무사히구조됐다.

 

24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오전723분께전남진도군맹골도북서쪽3.7km 해상에서연안복합어선A(2.21, 진도조도선적, 승선원1)기관고장으로표류중이라는신고를접수했다.

 

사고를접수한해경은인근경비중인310함을현장으로급파하는한편, A선장과연락을취해구명동의착용을요청했다.

 

▲   목포해경 진도 맹골도해상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한 선박 긴급 구조 /사진제공=목포해경© 전남신문

현장에도착한310함은A호의선장선박의안전상태를확인한A호를연결해오전917분께11.1km 떨어진진도서거차도인근해상까지안전하게예인했다.

 

해경에따르면어선A호는이날오전4시경진도서거차도에서출항해조업중원인미상의기관고장이발생해이상항해가불가능해선장김모(51, )씨가해경에구조요청것이다.

 

목포해경관계자는“항해나조업기관고장은좌초나충돌2사고로이어질있다”며“출항전에는필히장비점검과사고가발생하면즉시해경에신고해달라”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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