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추진기에 어망 감긴 79톤급 어선‘구조’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14:33]

목포해경, 추진기에 어망 감긴 79톤급 어선‘구조’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0/23 [14:33]

전남신안군임자도해상에서79톤급어선이항해중추진기에부유물이걸려조난위기에처했지만출동한해경에무사히구조됐다.

 

23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지난22오후1016분께전남신안군임자도북서쪽31.5km 해상에서어획물운반선A(79, 부안선적, 승선원4)항해추진기에어망이걸려표류중이라는선장강모(50, )씨의신고를접수했다.

 

해경은즉시경비함정1010함을현장으로급파하는한편,선장과연락을취해승선원전원구명조끼를착용하게하고2사고방지를위해A인근어선을대상으로안전운항방송을실시했다.

 

▲     22일 오후 전남신안군 임자도해상에서 79톤급 어선이 항해중 추진기에 부유물이 걸려 조난위기에 처했지만 출동한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사진제공=목포해경© 전남신문

이어해경은승선원의안전상태를확인하고잠수요원2명을수중으로투입시켜추진기에엉켜있는폐어망50kg신속하게제거했다.

 

목포해경관계자는“항해추진기에어망이걸려표류좌초,충돌2사고로이어질있다”며“항해주변상황에대한견시를철저히해양사고예방에힘써줄것”을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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