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잊혀진 남도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다

특별전「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개최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11:03]

목포에서 잊혀진 남도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다

특별전「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개최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0/21 [11:03]

목포시(시장김종식)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이귀영)오는22개막식을시작으로2020127일까지특별전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를해양유물전시관에서공동으로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3·1운동100주년이되는해로나라를빼앗긴우리민족의독립을향한간절한염원과이를위해희생했던선열들을기억하기위해 기획됐다.

 

전시회는국내외3·1독립선언서를비롯해전라남도에서펼쳐졌던항일의병과3·1운동, 일제강점기해양수탈관련유물과기록물, 사진200점의전시물이소개된다. 특히, 목포정명여학교의3·1독립선언서와독립가(獨立歌) 등도전시되어목포지역독립운동에대해서도엿볼있다.

 

이번전시는3개의주제로구성된다.

 

1<1919, 세계에대한독립을외치다>에서는일제강점기의암울했던역사를소개하고, 전국에서일어난3·1 독립만세운동속에서남도의독립운동을살펴있다.

2<독립의염원, 남도바다에울려퍼지다> 에서는남도의항일의병과3·1운동자료를중심으로알려지지않은독립운동가와민중들의3·1운동흔적을조명한다.

3<일본제국주의에게바다를빼앗기다>바다마저빼앗긴조선과어부들의, 1897개항하면서목포를통해이뤄진전라남도미곡, 면화, 해산물경제수탈을확인있다.

 

특히, 22오후4시에열리는특별전개막식에는독립운동유공자후손들함께참여한다. 아울러목포정명여자중학교합창단이목포4·8만세운동당시에불렸던독립가를불러일제강점기민족의애환이서린노래공연도펼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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