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민‧관‧군이 참여한‘안전한국훈련’실시

유조선 좌초를 가정한 영암 대불부두에서 목포해경 등 10개 유관기관 참여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09:13]

목포해경, 민‧관‧군이 참여한‘안전한국훈련’실시

유조선 좌초를 가정한 영암 대불부두에서 목포해경 등 10개 유관기관 참여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0/16 [09:13]

 

▲     15일 목포해경 기관및지자체등총 10개 기관,자원봉사자와 국민방제대160여명 참여 영암군 대불부두 인근해상에서 재난대응 훈련실시/사진제공=목포해경© 전남신문

안전하고깨끗한바다를만들기위해민‧관‧군이모여전남영암군대불부두인근해상에서2019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인명구조‧해양오염방제)실시했다.

 

이날훈련에는15오후1시경전남영암대불부두해상에서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지자체10기관, 자원봉사자와국민방제대에서160여명이참여했다.

 

경비함정, 육군함정, 민간선박13, 헬기1, 오일펜스500m, 유회수기2등이동원됐다.

 

이날훈련은여수에서대불부두로입항중이던유조선해광호(47)암초에부딪쳐선내적재되어있던기름이해상에유출되고충돌영향으로선원2명이해상으로추락하여인명구조훈련과해상유출기름에대한방제와육상에부착기름의제거하는복합적인상황을가정하여실시했다.

 

이어경비함정과헬기등을동원하여신속하게익수자를구조하여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이용병원의료진과환자상태를공유하며현장응급조치실시병원으로이송하는신속‧정확한인명구조훈련으로진행됐다.

 

헬기를이용사고선박에탑승하여파공부위와에어벤트를봉쇄하는초동조치와함께방제정5척이동원되는기름유출확산방지를위해사고선박주위에오일펜스를설치하며실질적인훈련을실시했다.

 

채광철목포해경서장은“금번훈련을통해유관기관과의협업능력을확인할있는계기가되었다”며“앞으로도목포지역의맑고깨끗한해양환경보존을위해강도높은훈련으로재난대응역량을단계높이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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