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동 감사 우수사례에 대성동‘쓰레기 분리수거함’선정

주민 자발적인 참여로 쓰레기 배출 취약지 갈등 해소 사례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15:27]

목포시 동 감사 우수사례에 대성동‘쓰레기 분리수거함’선정

주민 자발적인 참여로 쓰레기 배출 취약지 갈등 해소 사례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0/14 [15:27]

 

▲     대성동에 설치된'쓰레기 분리수거함'/사진제공=목포시청© 전남신문

목포대성동에설치된‘쓰레기분리수거함’이자체종합감사에서우수사례로선정되면서,쓰레기배출취약지민원해결방안이있을지관심이다.

 

시는지난9부터진행한종합감사결과무단투기와악취가심한레기배출취약지의민원을주민과협업으로해결한대성동행정복지센‘쓰레기분리수거함설치사업’을우수사례로선정했다고밝혔다.

 

단독주택이나상가밀집지역에서무분별하게버려진음식물과분리수거없이혼합배출된쓰레기는미관을해치고악취를유발하지만해결은쉽지않은가장고질적인생활민원이다.

 

이번감사결과대성동에서는지속적인민원제기쓰레기처리에불편을겪은배출취약지를주민자치위원회와함께선정하고,곳에일반쓰레기재활용쓰레기를구분하는분리배출수거함을자체제작설치무단투기인한쓰레기민원을상당부분감소시킨것으로확인됐다.

 

감사실에서는주민소통과협의를통한배출장소선정,수거함,쓰레기분리수거홍보주민들의의식개선과자발적인참여를이끌어점을높이평가했다고설명했다.

 

무엇보다,목포시가천만관광객시대를대비해역점적으로추진하고있는친절․질서․청결․나눔의목포사랑운동효과를보여주는모범사례로다른동으로도전파할만한사업이라고덧붙였다.

 

한편,목포시감사실은기존사후적발과처벌위주의감사방식에서벗어나불합리한제도나관행을발굴해개선하는사전예방적인감사를중점실시하고,모범사례를적극발굴해확산하는감사행정을추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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