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한의사회의 사상체질 진단, 뜸, 약침, 추나요법, 조선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노인낙상예방운동, 필라테스, 요가 등의 체험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에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체험객들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는 오는 13일 주말까지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체험을 거쳐야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다”며, “건강1번지 정남진 장흥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체험을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