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가거도 해상서 중국어선 2척 나포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12:41]

목포해경, 가거도 해상서 중국어선 2척 나포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10/10 [12:41]

우리해역에서불법조업을목적으로허가받은그물코크기보다작은그물을적재해덮개를씌우지않고운항한중국어선2척이해경경비함정에나포됐다.

 

10목포해양경찰서(서장채광철)지난9오후430분께전남신안군가거도남서쪽48.1km(어업협정선내측51.1km) 해상에서중국 유망어선A(98, 영구선적, 승선원17)경제수역어업주권법위반 혐의로나포했다.

▲     9일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허가받은 그물코 크기보다 작은 그물을 적재해 덮개를 쒸우지 않고 운항한 중국어선을 목포해경이 나포했다./사진제공=목포해경© 전남신문

 

또한이에앞서지난9오후1시경신안군가거도남서쪽46.1km(어업협정선내측27.5km) 해상에서중국유망어선B(98, 영구선적, 승선원18)경제수역어업주권법위반협의로나포했다고밝혔다.

 

대한민국배타적경제수역에서허가를받은유망중국어선은우리해역에서조업을경우그물코크기가50mm보다작은어망을사용해서는안되며, 만약어선에허용된어구이외의어구적재시격납하고 덮개를덮어야한다.

 

하지만나포된중국어선A호와B호는규정보다작은평균 41.2mm, 42.2mm 그물을각각30(틀당25m)100(틀당30m)갑판적재하고도덮개를설치하지않고운항한것이다.

 

해경은나포된중국어선을대상으로해상현장조사를진행해담보금을부과하고석방할예정이다.

 

채광철목포해경서장은“우리해역에서어민들이안심하고조업할있게불법조업중국어선에대해강력한단속과엄중한처벌을계속하여우리바다어족자원을보호하고해양주권수호를위해최선을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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