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하당동, 가을밤 낭만 가득“행복마을 음악회”개최

2008년부터 매년 가을, 가로수 숲길 배경으로 주민 화합의 장 열려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19:11]

목포시 하당동, 가을밤 낭만 가득“행복마을 음악회”개최

2008년부터 매년 가을, 가로수 숲길 배경으로 주민 화합의 장 열려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09/26 [19:11]

 

 

▲     지난해 하당동 푸른숲 행복마을 음학회 행사 장면/사진제공=목포시청©전남신문

목포시하당동에서주민들과함께서로공유하고소통하며공동체를만들어 가기위한“푸른숲행복마을음악회‘가열린다.

올해로12회째를맞는이축제는오는27일 비파아파트2․3차사이느티나무숲길에서주민1천여명이참여한가운데진행된다.

지난2008년부터시작해매년가을, 도심한복판에가로수를최대한 활용해천연축제장을만들고,동자생단체는물론, 동관내초등학교,기관단체, 금융권등이참여하면서진정한동네축제로자리매김하고있다.

하당동음악제추진위원회(위원장김승호)가주관하는이번음악회는흥이넘치는각설이,청소년밴드공연과라인댄스,한춤, 하모니카, 에어로빅등주민사랑방취미교실공연,초대가수공연,동민노래자랑등다채로운프로그램과함께자전거, 고급도자기, 가전제품등푸짐한경품도준비됐다.

또, 전통놀이마당, 심폐소생술시연, 어린이녹색장터등체험행사도운영되고, 특히, 지난4월전국노래자랑목포시편에출연해‘항구의남자’를불러최우수상을수상한고용준씨와인기상을수상한신세라양이출연해가을밤관람객들에게잊지못할특별한무대를선사한다.

아울러,해상케이블카개통과목포가을페스티벌주간을맞아관광객참여가기대됨에따라목포관광홍보부스를설치해관광객편의를제공한다.

김승호위원장은“주민모두하나로어우러져서로소통하고화합의한마당 잔치로깊어가는가을밤바람소리와낙엽스치는소리를들으며낭만을만끽하는데부족함이없을것이다”라며많은시민들의참여를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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