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0년 제4회 세계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 유치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 32개국 선수단 1,200여명 방문, 16일간 열전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16:20]

목포시, 2020년 제4회 세계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 유치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 32개국 선수단 1,200여명 방문, 16일간 열전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09/03 [16:20]

 

▲     사진은 지난해 세계 농아인축구대회 /사진제공=목포시청© 전남신문

세계농아인들의축구월드컵‘2020년제4회세계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가내년9월5일부터20일까지16일간목포시에서개최되는것으로최종결정됐다.

 

국제농아인스포츠연맹이주최하고세계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가주관하는이대회는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32개회원국1,200여명의선수단이참가할예정으로, 특별참가국자격으로북한농아인축구팀도초청할예정이다.

 

3회대회까지는줄곧유럽에서개최되었지만내년4회대회는최초로아시아의대한민국에서개최하는것으로지난3월결정되었으며그동안국내시․도간치열한유치경쟁을거쳐8월27일목포시가최종개최지로확정되었다.

 

목포시는지역에서열리는최대규모의국제축구대회인내년목포대회를성공적으로개최하기위해경기장을보수하고관내숙박시설및요식업등선수단편의시설도함께점검해나갈계획이다.

 

대회에1,200여명의선수단과많은관광객들이목포를방문하게되면, 숙박업, 식당등지역경제활성화에도큰기여를할것으로기대된다.

 

시관계자는“세계농아인축구인들의축제를통해지구촌농아인들의화합을도모하고, 국제사회에서스포츠도시목포의위상이더욱높아지는계기가될것이다. 대회를성공적으로개최할수있도록지금부터꼼꼼하고세밀하게잘준비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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