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상케이블카 9월 개통 앞두고 막바지 임시운행!!!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3:49]

목포해상케이블카 9월 개통 앞두고 막바지 임시운행!!!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08/23 [13:49]

▲     9월6일 개통식을 앞두고 있는 목포 해상 케이블카 북항 스테이션© 전남신문

2017년 준공후 지난해 임시 삭도 붕괴와 지난5월 로프 풀림으로 두 차례나 개통이 미뤄져 안전문제로 두 차례 연기됐던 목포해상케이블카가 다음달 6일 개통을 앞두고 종합시운전에 들어가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공사시작 23개월만에 지난16일 캐빈 55대를 메인 케이블에 매달고 임시운행에 들어갔다.캐빈 한대당 수용할수 있는  무게는 750kg이며 이는 성인 10명이 탈수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임시운행은 승객 안전에 대한 우선점검이며,  탑승용 캐빈을 달기 전과 승객을 태웠을 때를 감안해 모래 등을 싣고 캐빈의 안전성 여부 등을 놓고 점검받는다.

▲     목포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목포해상케이블카 해상을 가로지르는 구간의 최고높이가 155m로 상상을 초월하는 스릴과쾌감을 즐길수 있다. © 전남신문

 23일 목포시는 교통안전공사로부터 준공검사를 받고 나면 시승식 등을 거쳐 다음달 6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공사와 별개로 주차장 2개소와 유달산 소로를 완료했으며, 준공 후 시의회 동의를 얻어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운영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해상 0.82㎞, 육상 2.41㎞ 등 총 연장 3.23㎞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목포의 상징인 유달산의 즐비한 기암괴석을 조망하고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인 원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820m에 이르는 해상 구간에서는 보석처럼 박힌 다도해의 섬과 명품 낙조,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목포대교, 고하도 등을 감상하고, 각종 어선들이 즐비한 선창과 여객선 터미널의 역동적인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     북항에서 유달산을 잇는 해상케이블카는 목포도심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다.©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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