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관리 (충치)예방치료 ,맞춤처방으로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00:10]

구강관리 (충치)예방치료 ,맞춤처방으로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06/10 [00:10]

 

▲    치의학박사 배성철원장      ©전남신문

옛부터, 건강으로 가름되는 치아는 인간의 몸속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음식을 섭취할 때는 물론, 심미적인 역할도 하고 있어 치아 하나만 잃어도 큰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지난5일 건강보험공단이발표한 자료에 따르면,우리나라에서 한해 580만명이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치과를 찾는다고 한다.

 

2017년 충치로 인해 치과를 찾은 환자는 총 584만명으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11.5%가 진료를 받았다. 특히 만 5∼9세의 어린이 10명 중 4명은 충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충치 환자는 2013년 528만명, 2014년 566만명, 2015년 558만명, 2016년 570만명 등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6%였다.

 

지난 92년 개원해 30년동안 치아치료로 지역내에서 기반을 다져온 배성철치과 배원장은,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치아는 자가치유능력이 없어 제때 치료받지 못한 경우 상태를 더욱악화시킬수있으니,초기 충치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배 원장은 충치는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중등도로 진행된 경우 차거나 단 음식에 시린증상이 나타나며. 고도로 진행된 경우 시린증상이 심해지다가 가만히 있어도 아픈 자발통까지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만6세가되면유치가빠지면서영구치로바뀌는데.이런중요한시기에관리를제대로안하면평생후회할수있다.흔히유치는중요하지않다고생각하는데영구치로가기위한좋은길목을만들기때문에결코간과할수없는것이라 부모들도 알아야한다며,충치치료부위를 정확하고 최소로 제거한 후 그 부위를 여러 가지 치과 재료(복합레진, 아말감, 금, 세라믹, 글래스 아이오노머 등)로 메운다.

 

아이들이좋아하는사탕이나카라멜같은달콤한간식은충치발생에있어서확률을높이는데섭취후에는양치질을,꼼꼼히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이에 남게 되어 우식증의 원인이되므로 아이들은 이런관리를잘못해서 스스로양치질을 잘할때까지 부모들이 관리해주면좋은양치습관을되도록빨리할수있게 인도해주는것이 필요하고.따라서 충치는 초기에 증상이 없어 환자는 거의 불편을 느끼지 않을 수 있지만,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과 초기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 전남신문

충치 검사는 눈으로 보고 치아의 변색이나 파괴된 양상 관찰하는 육안검사와 X-ray 촬영으로 치아 내부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는 방사선 검사, 특수한 파장의 빛을 치아에 쏘아 반사되는 빛의 양상을 분석해 충치로의 변질 여부를 평가하는 광선검사 등이 있다고 밝히며,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질 및 정기검진은 물론, 불소도포, 실란트(치면열구전색술) 등이 있는데, 가까운 치과를 찾아 정확히 상담을 받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했다.

 

또한, 3~6개월 간격의 주기적인 소아치과 방문과 검사를 통한 충치의 조기 발견 및 전문가적 충치 예방 치료, 구강 관리에 대한 개인별 맞춤 처방이 필요하다고했다.

 

배 원장은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어린이한테도필요하다.치태와치석이쌓이면충치발생이 높아지고 주기적으로 제거해줘야하는데 평소에 치석등은 양치로해결할수없기에 어렸을때 스케일링을 보통 1년에2번정도 받으면. 나중에성인이되어서도치아관리에 신경쓰는 좋은 습관을 가질수있다고했다.

 

″같은자리에서30년″ 배 원장의 30년경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지역에서는 최고전문의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늘 그 자리,한결같은마음으로 목포시민과함께해온 배 원장은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을 위해 국내외 세미나와 학회참석 연수 등 다양한 학습활동과 정보교환 등으로 치의학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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