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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도시 목포』선포식, 4월 12일 서울서 개최
미디어 및 관광여행업계 관계자 대상으로 목포의 맛 소개,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로 ‘맛=목포’인정받을 것
김정훈기자

▲     © 전남신문

목포시가 지난12서울에서전국최초로‘맛의도시목포’선포식을개최하고본격적인음식관광마케팅에나섯다.  

시에따르면오는412오전1030부터서울63빌딩컨벤션센터별관2그랜드볼룸에서정·관계주요인사와관광·여행업계주요언론관계자400여명을초청해‘맛의도시목포’선포식을개최했다.

목포시는전국최고라고인정받는맛에비해아직까지알려지지않은 목포의식재료와음식을전국적으로알리고, ‘맛’브랜드를선점하기‘맛의도시목포’조성사업을추진하고있다.

이를위해으뜸맛집선정, 간편한단품메뉴레시피개발, 특화거리조성, 음식관광코스상품화, 외식업경영개선컨설팅, 수산식품육성등을추진해전통의맛에현대적인감각을더해목포맛의가치를더욱높인다는계획이다.

이번선포식은이러한맛의도시목포조성에방점을찍는행사로‘목포맛’의우수성과가치를널리알리는데중점을두고다양한기획프로그램과공연등으로진행했다.

식전행사로목포출신의인기국악인박애리씨와가수팝핀현준이함께여는오프닝공연, 서예가송홍범의축하휘호쓰기대붓퍼포먼스등이진행됐으며, 행사중간에는목포시립예술단의공연도펼쳐져예향목포의수준높은문화예술역량도선보였다.

행사에서는서울대학교문정훈교수가‘왜목포가맛의도시인가?’를주제로맛의도시목포선포의당위성과발전가능성을설명했다.

이날국내유명인사들의선포식축하메시지영상상영역동적인퍼포먼스와어우러진김종식목포시장의‘맛의도시목포선언’을통해맛의도시라는브랜드가전국최초로목포시에의해선포됐다.

, 지난2직접목포를찾았던국내유명미슐랭셰프4인의목포나들이영상상영, 목포식재료를주재료로개발한새로운레시피조리시연등이펼쳐져행사의풍성함을더했다.

행사장로비에서는목포의향토기업인보해양조에서생산한매실주와함께목포음식명인의민어요리를시식할있는코너를마련해목포의진미를직접맛볼있는기회도제공했다.

목포시관계자는“이번선포식을계기로목포맛의매력을전국적으로알릴있을것으로기대한다. 목포시와지역음식점들이다같이힘을모아최고맛과서비스를위해총력을기울이고있으니건강하고맛있는식을맛볼분들은목포로오시기바란다”고말했다.
 


 
기사입력: 2019/04/14 [17:39]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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