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19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착수

4월 중순부터 주택 약 32개동 사업 지원, 주택당 최대 336만원 보조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9/04/14 [17:14]

목포시, 2019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착수

4월 중순부터 주택 약 32개동 사업 지원, 주택당 최대 336만원 보조

김정훈기자 | 입력 : 2019/04/14 [17:14]

목포시는시민건강보호주거환경을개선하기위해오는4중순부터노후주택슬레이트철거처리비지원사업을착수한다.

▲     © 전남신문

 

시는지난2슬레이트처리사업지원자를신청받아지원기준적합하고철거가급한주택32개동을선정했다.

 

 

▲     © 전남신문

슬레이트는1발암물질인석면이10 ~ 15% 함유되어있는대표적인고함량석면건축자재이다.

1970년대이후,석면가루에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보고가 나오기시작하면서,세계보건기구(WHO)는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서울을 비롯한 각지방자치단체도석면건축를 철거하고친환경자재로대체하고있다고해도,여전히70년대보급된슬레이트지붕들이아직많이남아있어,석면철거및석면폐기물에관한고민이많다고한다.

석면은호흡기로들어올경우반영구적으로몸속에남아계속해서손상을주며석면폐증, 폐암과악성중피종, 흉막비후와같은질병을유발한다.

목포시는슬레이트처리사업을통해건축물대장에주택으로등재되어있는 건물의지붕재또는벽체로사용된슬레이트철거처리비를지원한다.

사업비잔액이발생할경우에는지붕개량비로일부를지원하며, 기초급자, 차상위계층취약계층에한해지붕개량비용을별도로추가원한다.

사업비는가구당최대336만원의범위내에서지원되며, 올해주택32동에대한슬레이트철거․처리비를지원한다.

한편, 목포시는지난2018까지6억여원의예산을들여주택371동의슬레이트를철거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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