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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지회, 노인대학 제28기 졸업식 가져
공로상 2명, 개근상 16명 수상
황춘연기자

▲     나주시 2018 노인대학 전체 졸업생 사진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지회장 서정윤) 부설 노인대학(학장 박학수)이 지난 5일 제28기 노인대학졸업식을 개최하고, 3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 읍·면·동 분회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인생 제2막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수강생 5명으로 구성된 하모니카, 아코디언 공연 팀의 연주로 훈훈한 행사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정윤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정이 고와야 가는 정이 곱듯이 졸업생들이 항상 긍정적인 자세사회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991년에 개설된 노인대학은 그동안 28기를 거치며 총 1,3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금년에는 322일 개강해, ‘강녕하자, 학습하자, 봉사하자’라는 학훈 아래 국내·외 시사정보, 공공질서 유지 및 사회봉사 등을 주제로 동신대 조준 교수를 비롯한 16명의 강사진을 초빙해 매달 2회 총 60시간에 걸친 수업을 진행했다

한편, 졸업식에는 대학운영기간 동안 봉사해 온 이광남 자치회장신순심 총무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김기의 씨 외 15명이 개근상을 수여받았다.

 

인규 나주시장은 “노인대학을 통해 인생 제2막을 시작하신 졸업생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을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2/06 [20:33]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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