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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자체장 간담회 참석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논의
정필조기자

 

명현관 해남군수는 9기획재정부 주최로 정부 서울청사 에서 열린고용·산업위기,지역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주재로,행안부장관,기재부차관보,기획예산실장중앙부처와고용산업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9기초자치단체장등이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맞춤형일자리창출,지역경제활성화방안세부대책을  논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간담회에서 해남군 지역여건과일자리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를 주력으로한 공공부분 직접일자리,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관련사업에 578억원의 사업비를 요청했다.

특히,내년도입 예정인 농민수당을 해남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유도할방침으로 상품권발행에 따른수수료를 지원해것을 적극건의해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간담회에서논의된내용을바탕으로지역에특화된일자리창출방안을모색하고,지역경제활성화를통해위기를극복할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전했다.

한편,정부는조선·자동차산업구조 조정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거제시와군산시,목포시,창원시,통영시,고성군,영암군,해남군,울산시동구아홉지역을고용·산업위기 지역으로 정하고 각종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간담회는 현장의 기초지자체와 중앙정부가 현장에서 체감할있는 일자리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사입력: 2018/10/10 [19:31]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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