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순천은 ‘청렴’해야 합니다.

6 ·13 선거 허석 순천시장 후보 "주요 공약"

김정훈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21:00]

새로운 순천은 ‘청렴’해야 합니다.

6 ·13 선거 허석 순천시장 후보 "주요 공약"

김정훈기자 | 입력 : 2018/06/08 [21:00]

지난4월 더블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13곳에 대한 공천 후보 추천자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발표에 따르면 현역단체장이 곳곳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조충훈 현직 시장을 꺽고 후보에 올랐다.

▲     © 전남신문

순천에서 나고자란  허석 순천시장후보는, 순천시 해룡면대안리 풍덕마을에서 태어나, 순천남초(63회), 이수중(6회), 순천고(31회)을 졸업 했다.

 

서울대 재학 중 전두환 독재에 맞서 싸우다 3학년 때 구로공단 노동자로 취업 7년간 공장생활을 하고,이후 고향에 내려와 10년 동안 ‘새벽을여는 노동문제연구소'을 열고 지역 노동자들 대상으로 무료상담. ‘촌지추방, ‘작은권리찾기'를 기치로 시민과 함께 12년간 순천시민의신문을 발행해왔다.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광주고등법원 민사가사 조정위원,새벽을 여는 노동문제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허석후보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전라남도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았으며,2016년 호남 홀대론으로 고전하던 문재인 캠프에서 전남동부지역 위원장을 맡아 2017년 '전남동부희망포럼'을 출범시키며,순천이 전국 최다득표율로 문재인 정부 탄생에 큰기여를 했다.

 

또한 2017년 8월 15일 봉화산 정상에서 현충탑 참배 후 '새로운 순천'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100일 대장정을 시작으로 순천 선거 사상 최초로 80쪽 66개의 공약을 담아 공약집 '젊은 순천'을 발행하고 새로운 순천 만들기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선거에서 허석 후보는 시민이 결정하는 새로운 순천은 ‘청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석 후보 주요선거공약을 보면 1.10억 이상 대형 사업은 공청회와 여론조사 등 시민의견을 수렴해 진행하고, 시민이 결정하며 시장이 집행해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겠다고 했다.

 

2.NGO센터를 설치해 시민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100세 시대, 어르신 위한 고품격 서비스 를 제공하면서 핵가족과 산업화로 소외된 노인들의 고독사가 사회적인 숙제가 되고 있다며, 숙식과 여가생활이 가능한 고품격 실버타운을 만들겠다고 했다. 순천 인구 30만 달성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어르신의 지혜와 경륜이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기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3년 이상 순천거주 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100만원의 취업 지원금(순천사랑 상품권)을 지급하겠다. 청년들의 취업활동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며 청년이 돌아오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호남 최대의 창업보육센터(순천형 실리콘밸리)를 추진하고, 청년들의 창업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문제와 특허,수출입, 세무 등 업무전반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4.결혼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일정범위 내의 금융지원을 통해 결혼하고자하는 청년을 지원하고,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해 신혼부부를 위한 반값 임대아파트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했다.이는 순천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5.생로병사 가운데 태어나고 늙고 죽는 것은 인간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지만 질병에 관한 문제는 인간의 의지와 의학기술의 보급으로 가능하다며,순천지역은 주변에 여천산단, 광양제철 등 대규모 산업시설이 모여 있고 그 만큼 대형사고가 발생할 위험성도 높아,광역 응급의료센터 보강으로 대학병원급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전남동부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있는 성가롤로병원의 기능을 강화해 심혈관 계통의 응급환자, 중증 교통사고 등의 외상환자가 대도시로 가다가 아까운 생명을 잃는 일을 막겠다. 순천대 의대 유치 문제, 그리고 신대지구 대학병원 분원 유치 등과 병행해 광역 응급의료센터가 지역민의 신뢰를 받는 실질적인 생명구조 센터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6.순천만 국가정원 은 정원의 아름다움과 본연의 조성 취지에 어긋나지 않게 가꾸겠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해 순천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완성하겠다.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이 동참하고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순천시가 50%, 시민이 50% 지분을 갖는 주주 형식의 법인화를 추진할 것이며 아이나무 심기 운동 등을 통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정원을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7.북한의 순천(順川)시와 한글 이름도 같을 뿐 아니라, 교통의 요지, 교육도시라는 점 닮아 북한의 순천과 자매결연을 맺게 되면 순천대학교를 비롯한 관내 대학교는 물론 기업체들과 함께 교류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석 후보는 순천의 경제를 살리고, 사분오열된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모두가 잘 사는 순천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했다.

 

<허석 후보의 약력>

 

학력

 

순천 해룡면 출생(만 53세)

 

순천 남초등학교(63회)

 

순천 이수중학교(6회)

 

순천고등학교(31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력

 

현)전남동부희망포럼 상임대표

 

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전)새벽을 여는 노동문제연구소장

 

전)순천시민의신문 대표

 

현)한국설화연구소 소장

 

저서

 

<우리는 일꾼>, <시사평론집 아듀 20세기>,

 

<시사평론집 아르고스의 눈>, <만화로 본 순천의 옛 인물>,

 

<소외된 곳을 찾아서>, <손부사와 호호>, <이순신의 스승 정걸장군>,

 

<이수광의 승평록> 등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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