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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지도읍 선도출장소 신축 준공
전남신문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선도출장소 준공식이 지난 8일 고길호 신안군수, 임흥빈 정연선 도의원, 군의원, 관계자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안군은 민선6기 고길호 군수 취임 이후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후청사와 관사를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선도출장소도 이런 맥락에서 준공됐다.
 총사업비 2억7000만원을 투입해 선도리 일원에 지난해 11월에 착공, 지난 5월에 완공했으며 사무실 54㎡, 숙소 24.3㎡로 이뤄진 철근콘크리트조 1개동으로 건립됐다. 
 30여년 동안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했던, 구)선도출장소는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건물노후로 인해 지역민 종합행정에 불편을 끼쳤으나 신청사 신축을 통해 이를 해소하고 주민 쉼터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길호 군수는 이날 준공식에서 “선도출장소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가져오기 위해 주민들이 하나로 단결해 선도에 꼭 필요한 해양수산부 시범 사업인 어업인 안전쉼터를 전국 최초로 설치해 어업인들의 편의시설 제공 및 안전 어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후된 청사 및 관사 등 공공건물을 연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실제로 민선6기 동안 청사 리모델링 2개소, 직원숙소 2동을 완료했고, 3개소는 신축 중이며, 점진적으로 노후된 모든 청사에 대해 신축 또는 리모델링 해 행정서비스를 제고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6/09/13 [06:48]  최종편집: ⓒ 전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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