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비치호텔, 전국 최고의 명품호텔로 자리매김

꾸준한 리모델링으로 재단장, 고하도·유달산·목포대교 어우러져 주변풍광 ‘황홀경’

전남신문 | 기사입력 2015/09/16 [16:00]

신안비치호텔, 전국 최고의 명품호텔로 자리매김

꾸준한 리모델링으로 재단장, 고하도·유달산·목포대교 어우러져 주변풍광 ‘황홀경’

전남신문 | 입력 : 2015/09/16 [16:00]
▲     © 전남신문
목포신안비치 호텔이 전국 최고의 명품호텔로 자리를 굳건히 하면서 목포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목포에 고급호텔로 최초로 설립되면서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 관광객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는 목포신안비치호텔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그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987년에 들어선 목포신안비치호텔은 지난 2009년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더불어 각 종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커벤션센터가 신축되고 주차장도 무려 1400대를 동시 수용할수 있도록 넓혔다.
목포신안비치호텔이 시설면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마디로 훌륭한 시설에 빼어난 풍광이 어우러진 국내 최고의 호텔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비록 범선은 아닐지라도 용머리 고하도와 시아바다를 돌아선 어선과 쾌속선의 물살이 어우러지면 한폭의 한국화보다 더 실경산수화같다.
게다가 목포대교가 완공된 후 바라보는 낙조와 밤경치는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 그 자체이다.
게다가 병풍처럼 뒤를 휘감고 있는 유달산의 맑은 기운마저 더해져 목포의 명당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는 것처럼 몸이 가뿐한 기운마저 느길정도이다.
때문에 목포 최고의 휴식공간인 신안비치 호텔을 한 번 찾는 사람은 꼭 다시 찾는다.
서모씨(47)는 “대전과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목포에 내려왔다. 예전에 알던 형님내외 또는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이 꼭 신안비치호텔에서 잠을 자기를 원한다”고 치켜세웠다.
신안비치호텔은 목포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6.15공동선언발표 6돌기념 민족 통일대축제’에 남측과 북측의 행사인원들이 함께 만찬을 이곳에서 가졌으며, 또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재임 중 목포에 방문차 왔을때 거의 모든 행사와 숙박을 하는등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다.
고객의 편안한 휴식과 만족을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하는 신안비치 호텔은 호텔을 찾는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일정까지 챙겨주고 있으며 국제적인 호텔로서 다양한 시설과 최고의 격조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의 짜여진 일정에서 오는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 투숙객의 휴식 시간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모든 호텔 종사자들이 보이지 않은 세심한 손길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 최대한 안락하고 편안하게 모시고자 하는 정성어린 서비스가 신안비치호텔를 다시 찾는 분들께 사랑 받는 첫번째 이유로 꼽히고있다.
최고급 시설과 여유있는 공간을 겸비한 신안비치 호텔은 유달산과 다도해의 푸른 물결을 전망으로 한·양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리모델링을 마무리함으로써 최상의 침실을 갖춰 편안함을 주고 있다. 최상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프린스 스위트룸에는 유럽풍의 아늑한 침실과 욕실을 비롯 미니바를 갖춘 거실을 겸비하고 있어, 비지니스와 로맨틱 무드가 어우러지는 프린스 스위트룸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실에서는 우리나라 전래의 온돌에서 느낄수 있는 전통의 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한폭의 동양화를 자아내는 경관과 더불어 편안한 분위기로 손님을 맞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과 더불어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남도 최고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한국 고유의 느낌을 맛으로 전하는 한식당 ‘유달관’에서는 호남지방에서 나는 순수 무공해 16가지 나물과 도토리묵, 더덕구이 등 밑반찬이 푸짐한 한정식으로 고객들은 마치 고향집에서 맛볼 수 있는 풋풋함을 향토색 짙은 분위기에서 전통의 맛과 멋에 취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유달관’에서는 갈비, 불고기, 비빔밥, 각종 찌개류, 전골등 다양한 메뉴와 목포의 자랑거리인 깔끔하고 정돈된 조리법으로 선보이는 갈낙탕이 고객들의 구미를 당긴다.
이밖에도 해산물 위주의 광동요리부터 사천요리까지 일반 중국요리와는 다소 틀린 서양요리의 소스를 곁들이기도 하는 ‘상해’는 신안비치호텔이 자랑하는 또 하나의 중식 전문식당이다.
또한 마치 오래되고 아늑한 유럽의 한 모퉁이의 카페처럼, 또한 우리들 곁에 항상 있었던 듯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중후한 멋이 있는 ‘gohado’는 정중한 모임과 40명을 수용할수 있는 별실을 갖추고 있으며 커피숍과 바다를 볼수 있게 예쁘게 놓여진 메인식사 코너에서는 언제나 정통의 양식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신안비치 호텔의 크고 작은 연회장에서는 세미나, 워크샵, 기업연수, 가족모임, 결혼식 등 각종행사를 원활하게 치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사우나 시설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도와 건강 효과를 주고 있으며, 지하 350미터의 암반수를 역삼투압 방식으로 끌어올려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구 소련 코카커스 지방 장수촌에 많다는 라돈광을 이용해 만들어진 라돈탕에서 피로를 풀수 있어 호텔에 들어선 순간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예향의 도시 남도. 그 중에서도 자연경관이 수려한 목포에서 직원들의 정성어린 서비스와 함께 남도의 정취를 신안비치호텔에서 그 품격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격조높은 서비스와 고객을 위한 스페셜룸, 더 깊어진 서양식과 향토색 짙은 전통의 맛, 신안비치 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야외수영장 등을 갖추고 목포를 대표하는 호텔로서 지역민 뿐만 아니라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는 신안비치 호텔은 1987년 영업을 개시했으며,지상 9층 지하 1층으로 객실수 123개와 300여대의 주차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신안비치 호텔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시설과 서비스를 통해 거듭나고 있다.
현재 대형행사들이 강원도 관광지역이나 경주등 위락시설등이 같이 있는 곳에서 행사가 치러지고 있었던 실정에서 신안비치호텔 컨벤션홀은 호텔자체만의 시설이 아닌 목포시의 위상을 올려주는 시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09년 4월11일에는 컨벤션웨딩홀이 오픈하면서 마이스 관광객 유치에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컨벤션홀은 최첨단의 영상 시스템과 인터넷 화상회의 등 각종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컨벤션센타는 층당 약 1,400평 규모로 1층 은 국내굴지의 기업들이 대리점 수주 행사시 상품진열 과 시험및 상담하는 공간으로도 사용하고 2층은 층당 800석 규모의 회의장 및 이벤트 및 결혼식 그리고, 각종 여러 행사시 아주 다양하게 시설돼 있다. 최고 16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수영장과 가든을 주차장으로 변경해 한꺼번에 1,400대를 주차할수 있다.
이밖에도 호텔지하에 위치한 노래방 ‘솔레미오’는 최신의 노래방 시설과 음향장비를 갖춘 휴게시설로 다양한 규모의 룸을 완비하고 있어 가족모임 및 단체행사의 흥을 돋굴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아울러 유람선 ‘비치호’는 아름다운 목포앞바다 곳곳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목포에서의 신안비치호텔의 인기는 목포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포의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목포신안비치 호텔에서 이 아름다운 계절의 낙조와 영산강의 일출을 맞이해 보는 것도 소중한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겨봄이 어떨는지...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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